https://news.v.daum.net/v/20210217180934005

기록적인 한파와 눈폭풍으로 인하여 미국 남부 텍사스주가 덮여 대규모 정전까지가 벌어졌다. 이 텍사스가 미 최북단 알래스카 지역보다 추운 이상저온 현상이 발생하며 인명 피해또한 속출하였다. 미 항공 우주국은 17일날 공개한 지도 데이터에 북극발 한파의 위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텍사스 지역이 흰색으로 표시된 알래스카 일부 지역보다 더 낮은 기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실제로 이날 텍사스주 댈러스가 -16도까지 기온이 낮아지며 1989 이후로 가장 추운 날로 기록되었다. 이번 한파로 인하여 눈을 보기 힘든 미 남부지역도 폭설이 쏟아졌다. CNN등의 외신에 따르면, 16일 미 국립해양대기관리국의 분석 결과 미 본토 48개 주의 73%가 눈에 뒤덮였다고 한다. 이는 2003 이후 가장 넓은 지역에 눈이 내린 것이라고 한다. 미 기상청에서는 겨울 폭풀리 매우 빠르게 맹위를 떨치고 있어서 놀라울 정도라고 하였고, 이번 한파가 매우 위험한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경고하였다. 기록적 한파로 인하여 미 전역에서 피해는 속출하고 있다. 이번 한파로 인하여서 최소 2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 되었고, 미 남부 켄터키와 텍사스 지역에선 빙판길로 인해서 차량 연쇄 추돌 사고까지 일어나며 10명이 사망하였고, 수백명이 다쳤다고 한다. 맹추위와 눈보라로 인하여 풍력발전 터빈은 얼기도 하였고 발전 시설들이 멈추며 정전 사태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언론에 따르면 휴스턴 지역의 140만 가구를 포함해서 택사스주 전역에 걸쳐 400만 가구가 정전의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정전으로 난방이 어려워져 주민들은 가정에서 담요를 덮고 추위를 견뎌내야 했었다.

우리 나라도 겨울만 되면 정말 너무나 춥다. 미국을 걱정할 때는 아닌 것 같고, 우리 나라도 이런 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발전 시설들을 더 안전히 만들고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자연을 아껴야 한다.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들 전부 이런 큰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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