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24220210233

화성과 목성 사이 있는 왜소행성의 상공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초대형 인공위성을 띄울 수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화성 지표면 중심의 우주 진출과는 다른 아이디어인 의견이여서 과학계에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초에는 핀란드 기상연구소 소속 천체물리학 연구팀이 논문 사이트에서 사전공개로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에 위치한 세레스 상공에 초대형 인공위성 형태의 우주식민지를 띄울 수가 있다고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이 세레스는 지름이 달의 4분의 1 정도인 아주 작은 천체로 소행성과 정식 행성 중간에 위치해있는 왜소행성이다. 연구진들이 구상한 이 우주식민지는 길이가 10km에 이르고 거대한 기차의 형태를 가졌다. 내부에는 흙을 깔아 놓아서 나무와 작물을 기르며, 대기를 채워서 사람이 숨을 쉴 수 있도록 하였다. 심지어는 물 위의 통나무처럼 회전하며 중력또한 생성시키는데, 연구진은 이곳에 아마 5만 7000여명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연구팀을 이끈 페카 얀후넨 박사는 미국 매체를 통하여 근육과 뻐 성장이 저하되어서 아이들은 건강히 자라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연구팀의 아이디어를 과학계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아직 지켜봐야한다.

지금 당장 필요한 연구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충분히 미래지향적인 발전 가능성 있는 연구라고 생각된다. 지구온난화가 더욱 심각해지면 우주로 대피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 무엇보다 지구에 산다는 영화에서나 보던 말도 안되는 상상이 눈 앞으로 바로 다가왔다는 것이 과학의 성장속도가 무섭기도 하고 신비하다. 언제까지 발전될까 궁금하고 솔직히 외계인이 가장 궁금하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