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18141605701

무인기, 드론은 이미 현대 전쟁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전력으로 자리를 잡았다. 전문가들은 무인 지상 차량과 선박, 잠수함이 다음 타자로 등장하여 핵심 전력이 될 것이라는 의견들을 밝혔다. 물론 전쟁을 모두 100% 원격으로 조종할 수는 없겠지만, 아군의 인명이 손실되지 않고도 전투를 수행시킬 수 있다는 장점을 무시할 수가 없는 것이다. 심지어는 무인 기술도 나날이 발전되어 가기 때문에, 더 안전한 인공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에스토니아의 무인 지상 차량 전문 업체, 밀렘 로보틱스는 중대형의 무인 전투 차량, Type X의 기동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였다. 이 Type X의 가동 영상은 사람이 탑승할 공간이 없고 100% 무인으로 개발됐었던 테미스라는 무인 지상 차량보다 10배나 무거운 약 12t에 이르는 무게를 가진 차량이 눈길에서도 매끄럽게 이동을 하는 영상이다. 이 Type X 차량은 최대 4.1t의 장비를 장착할 수 있고, 이 경우에도 다른 전투 차량보다 작으며 가볍다. 사람이 탈 공간이 없으므로 방어력을 희생시키지 않고 무게를 줄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차체가 작아 눈에 잘 띄지도 않으며 중형 수송기에도 쉽게 탑재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무장은 일반 전투 차량과 비슷하다고 한다. 이런 무인 전투 차량이 실전에 도입되어도 아직은 유인 전투 차량이 더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볼 때는 이제는 로봇 없이는 전쟁할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다.

영화에서나 보던 무서운 전투 차량들이 이제는 정말 현실로 탄생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무섭고 신기하다. 이제는 정말 영화 ‘터네이터처럼 인간과 비슷한 형태의 로봇들이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는 그저 로봇 전쟁이 되지 않을까 싶다. 또, 전쟁 자체가 일어나지 않아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될 미래가 되기를 바라고 있기도 하다. 그래도 전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기에 우리나라도 강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 이런 무인 전투 차량을 제작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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