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범고래 샴의 조련사에 대한 이야기로 책이 시작된다. 그의 조련사가 말했다, 먼저 신뢰를 쌓고 긍정적이고 좋은 면들을 강조하라는 것이다. 좋은 부분에 집중하고, 잘못한 일은 못 본 척 하고 다른 일로 넘어가라고 전한다. 잘못한 일을 혼내는 것은 어떤 면으로는 부정적인 일을 강조 시킨다는 것이다. 주의를 기울이는 행동을 반복하게 되므로, 긍정적인 일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저 잘못한 일을 방치 시키지 않고, 그 에너지를 다른 것으로 전환 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또, 범고래들이 머리를 쓰다듬거나 밥을 주는 것과 같은 긍정적인 것에 익숙해지게 만들어 다른 종류의 포상을 다양화 시킨다고 말한다. 그리고 잘못한 일에는 벌보다는 시간을 주어 그것을 고치게 도와주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이제 또 다른 이야기로 인간관계 전문가, 앤 마리의 강연에서는 무관심이 가장 큰 적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과정중의 발달과정, 점점 더 좋아지는 부분을 관심을 가져 보고 그것에 대한 보상을 해주어야 그 대상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 사람에 대한 잘한 것을 알아내거나, 잘못한 것을 잡아내는 것에 따라 그 사람이 발전이 되거나 악화가 되거나 결정되는 것이다. 발전 시키기 위해서는 즉각 잘한 점을 칭찬하고, 긍정적 감정을 공유시키며, 계속해서 잘 해나가도록 격려 시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전하는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신뢰를 쌓으며, 잘한 점을 부각 시켜 칭찬하고, 잘못한 것을 시간에 맡겨 더 발전하게 기다려 주거나 에너지를 전환시켜 주라는 것이다. 그 전에 먼저 부정적인 면은 모른척 해주고, 잘한 점을 찾되 잘못한 점을 찾지 말라는 것이 중요하기도 하다. 이 책을 보면서 잘못한 행동은 다시 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는 생각만 하던 내 자신이 옳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는 나도 잘못한 점을 부각시키지 않고 잘한 점들을 부각 시켜 칭찬해주고 잘 못하는 것들을 극복해내도록 돕는게 좋을 것 같다. 재미있기도 하였지만 나에게 교훈을 준 책이고 이름도 익숙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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