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11110302793

올해 역시 코로나 19의 역파로 인하여 2월 중순이 지나면 다시 도시인들이 태안 반도로 갯벌과 해루질 체험을 하러 몰릴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태안군을 비롯한 관계기관들은 적합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20 태안군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태안갯벌휴식년제도입 이라는 제안의 실현 가능성이 점점 주목되고 있다. 이 갯벌휴식년제는, 순차적으로 일부 구역에 수산물 채취 금지기간을 두어서 수산자원과 갯벌이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약 1년씩 휴식하게 두는 것이다. 이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태안의 주요 관광 자원중 하나인 해루질을 위해 갯벌생물을 관리하여 더 좋은 관광지가 되는 발돋움이 될 것 같다.

사람들이 답답해도 사람이 너무 많은 곳에 나가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도 태안군에서 괜찮은 대안을 내놓으니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정말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태안군에서 좋은 발전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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