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14050604366

2021학년도 수능에 쓰인 플라스틱 칸막이 처리를 두고 재활용 업체와 학교 현장의 고민이 점점 커지는 중이다. 정부는 이 칸막이를 재사용하고 재활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제거 과정에서 파손의 위험이 크고, 심지어 이물질까지 붙어있어 처리 과정이 난관을 겪고있다. 가급적으로 재사용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만 칸막이를 공급하는 것이 정부 방침이지만, 칸막이를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제거하다 파손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 고등학교의 교감은 시간이 지나며 떼니 어려움이 있고, 그 과정에서 파손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몇 학교에서는 코로나 19 상황이 지속되니 그냥 붙어있는 채로 재사용 중 이라고도 밝혔다. 이렇게 재사용을 못 하는 물량을 별도 회수 후에 다시 재활용 하는 것에도 난관이 있었다. 칸막이 본판에 UV 코팅이 되어있고 다리에는 양면테이프, 종이로 된 상표까지 있어 재활용에 어려움이 있다고도 밝혔다.

학생인 나와 관련된 이야기인데, 얼른 교육부가 방법을 찾고 우리가 다시 칸막이를 재활용 할 수 있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앞으로는 교육부가 실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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