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선 10가지 마케팅에 대한 법칙을 알려준다. 리더십의 법칙, 영역의 법칙, 기억의 법칙, 인식의 법칙, 집중의 법칙, 독점의 법칙, 사다리의 법칙, 이원성의 법칙, 반대의 법칙, 분할의 법칙이다.

먼저, 리더십의 법칙에서는, 무언가에서 최고가 되기 보다는 최초가 되는 것이 낫다는 메세지를 전한다. 최고가 되는 것 보다는 최초가 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역의 법칙에서는, 최초가 될 영역이 없으면 그 영역을 만들고 그 중 최초가 되라는 것이다. 리더십의 법칙과 비슷하지만 더 큰 스케일의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3번째는, 시장중에서 최초가 되어봤자 소용없고, 소비자들의 기억속 최초가 되는 것이 더 낫다라는 법칙이다. 네번쨰 인식의 법칙은, 마케팅은 제품에 대한 싸움이 아닌, 그 인식에 대한 싸움이라는 것이다. 인식으로 인해 그 소비자가 구매할 것인지 아닌지를 정할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5번째인 집중의 법칙, 마케팅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소비자의 기억속 하나의 단어를 심어서 그것을 계속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한 제품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고 그 인식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6번째 독점의 법칙, 방금 말한 그 소비자가 가진 그 인식의 단어를 같은 두 회사들이 가지고 있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한쪽이 망하거나, 둘다 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7번째 사다리의 법칙은, 마케팅에서 올라가는 사다리으 어떤 디딤대를 가지고 있나에 따라서 구사할 전략이 달라지고, 그에 대한 결과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8번째 이원성의 법칙,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모든 시장은 두 마리의 말이 달리는 경주라는 것이다. (팹시와 코카콜라처럼) 그리고 이에 따른 9번쨰 법칙 반대의 법칙은, 만약 2위의 자리를 겨냥한다면, 당신은 전략의 리더 브랜드에게 따라서 정해질 것이라는 법칙이다. 그리고 마지막 분할의 법칙은, 시간이 지나며 영역은 나뉘어져서 둘, 혹은 그 이상이 되어버릴 것이라는 법칙이다.

이 책은 워낙 길고 어려워 이해하지 못하여 독서록에 쓰지 못한 것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어떤 브랜드들이 연상되는 것을 보니 정말 틀림없는 사실들인 것 같기는 하다. 나도 나중에 만약 자영업을 하고 브랜드를 세울 수 있다면, 이러한 10가지 법칙들을 모두 외우고, 그에 맞게 행동할 것이다. 흥미롭고 재미있던 책이고, 앞으로도 마케팅에 관련된 책들을 더 볼 수 있으면 이제 마케팅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알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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