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209071810399

이탈리아의 베네치아가 기상 관측의 실수로 인해 홍수 예방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수위 1.5m에 달하는 조수에 도시가 잠겼다. 베네치아는 매년 9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 까지 조수가 상승하는 아쿠아 알타라는 현상으로 인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를 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한 홍수 방지용 시스템이 잘 발동되지 않고 있는 모양이다. 어느 성당은 1000년이 된 성당의 나르텍스가 모두 물에 잠기고, 더 심해진다면 내부 성당도 무너질 것이라고 밝혔고, 주변에 많은 식당들과 업소들도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10월, 7개월간에 기다림 끝에 수위가 1.2m로 높아지자 모스가 수문을 개방하여 석호와 바다를 분리하고 도시가 침수하지 않도록 방어하였다. 결국 베네치아를 침수로 부터 지켜낼 수 있었다.

방어 시스템에 실패하더라도 다시 노력하여 성공 시킨 모습이 참 멋있고, 앞으로 더 완벽한 침수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세계에 활용할 수 있게 만들면 좋겠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