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126113606472

햇반을 열심히 씻어 재활용 시키는 당신들에게 말하자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행동이다. 대한민국은 재활용을 매우 자주 활용하는 나라이다. 특히 배달음식을 먹으며 일회용품들을 씻어 재할용 시키는 것도 재활용 활용에 한몫한다. 이런 우리의 행동으로 우리나라의 재활용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 즉 OECD에서 독일에 이어 두번쨰로 높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없는 것만은 아니다. 안타깝게도 제활용률의 숫자는 실제 재활용률과 다르기 떄문이다. 왜냐하면 그저 재활용 업체에 들어가는 양만 들어간 비율이고, 재활용 불가 판정을 받아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들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더욱 더 재활용에 신경써야 한다. 이렇게 우린 열심히도 쓰레기들을 재활용하고 있지만, 슬프게도 other이라는 단어가 적힌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예로는 햇반이 있다. 아무리 우리가 먹고 햇반을 씻어 버려도 재활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다른 제품들은 밥의 그릇을 태워 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지만, 햇반과 오뚜기밥은 여기에도 적용되지 않는 것이다. 지금껏 열심히 햇반을 씻고 재활용 하였던 사람들은 모두 황당할 상황이다.

나도 햇반이 재활용이 되는줄 알고 씻어서 버린적이 있다. 물론 쓰레기를 씻어 버리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재활용이 안되는 것이 황당하긴 하다.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제품을 바꿀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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