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학원에서 받아서 읽은 책이다. 마케팅 책이라 어렵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먼저 여러가지 유명 회사들의 성공 요인들을 보여주며 책이 시작되었다. 먼저 리마커블 마케팅, TV 산업 복합체, 탈소비형 소비자, 마케팅 부서라는 단어들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마케팅의 요소들을 알려준다. 광고, 가격등…그 이후는 모든 고객이 같지 않다는 것을 상기 시켜준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퍼플 카우, 원하지 않는 것은 옐로우 카우 라고 부르며 마케팅의 여러 사례들을 보여준다. 먼저, 정말 좋은 제품이더라도, 그 제품과 같은 물건인 다른 제품들이 나온다면, 그 제품은 서로 서로 다른 제품에 묻혀 결국 단독적인 존재일때보다 가치가 낮아지는 것이라는거다. 그리고 이제는, 마케팅에 성공하는 법인 즉 퍼플 카우가 되는 법을 알려주기 시작한다. 첫째, 제품이 시시하고 너무 지루하다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살 수 있도록 제품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해봐라. 둘째, 작게 생각하여라, 상상할 수 있는 만큼 작은 시장을 상상하여 마케팅 해보아라. 셋째, 제품을 다채롭게 하는데 공장이 방해가 된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아라, 당신의 제품을 기꺼이 받아들일 전문 제조 시설이 있을 것이다. 넷째, 허락 자산을 구축하고 활용하라, 일단 자신의 가장 충실한 고객들에게 직접 이야기 하는게 가능해지면, 놀랄 만한 제품을 개발해서 파는 일도 한결 수월해진다. 다섯째, 베껴라, 당신이 속한 사업이 아닌, 다른 산업에서 베껴라, 당신네 산업보다 더 지루한 산업을 찾아서 누가 더 리마커블한지 알아내고 그 회사의 것을 베껴라. 여섯째, 한 걸음 더 나아가라, 아니면 두 걸음. 첨단을 걷고 있다고 일반적으로 여겨지는 경쟁사를 찾아서 그 회사를 능가하여라. 일곱째, 당신이 속한 산업에서 아직 행해지지 않은 것을 찾아 행하여라. 마지막으로 여덟째, 왜 안되는데? 라고 질문하여라. 당신이 하지 않는 것은 대부분 그래야 할 적당한이유가 없다. 대부분이 두려움이나 타성, 또는 왜 안되는데? 를 묻지 않아 빚어진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마케팅과 관련된 글귀들을 보여주며 끝난다. 지루해지지 말라, 안전한 길이 위험하다, 디자인이 세상을 지배한다, 아주 좋은 것은 나쁘다. 이렇게 4가지 글귀를 보여주며 책이 끝났다.

마케팅에 대하여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마케팅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하여 잘 알게되었던 것 같고, 책이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어서 조금 읽는데 힘들기도 하였다.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고, 내가 나중에 커서 마케팅과 관련된 사업을 하게 된다면 꼭 다시 찾아볼 것 같은 책이다. 좋은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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