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newsView/20201028522618?OutUrl=daum

국내 양식업에서 연간 3000~4000억의 피해를 주는 골칫덩어리에서 친환경 제설제가 된 해양생물은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불가사리이다. 이 불가사리가 이미지를 바꾼 방법은 바로 국내 스타트업에서 시작되었다. 눈이 올떄 기존 재설제를 뿌리면, 열이 발생한다. 그 과정에서 도로의 아스팔트나 시멘트를 모두 부식시키는 것이였다. 하지만 스타트업 스타스테크의 양승찬 대표가 염화칼슘과 불가사리 추출물을 결합하여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시켰다. 그저 어민들에게 해양폐기물 취급을 받던 불가사리는 매년 kg당 500~1300원씩 1300~1400T의 불가사리를 사들여 소각 폐기 처리되었지만 이제는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이 된 것이다. 이제는 불가사리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난 불가사리라는 것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골칫거리인지도 몰랐으나 골칫덩어리였던 불가사리가 이렇게 좋은 곳으로 활용된다니 기쁘다. 그리고 지금 골칫거리로 생각되는 다른 많은 것들도 이렇게 좋은 용도로 쓰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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