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서영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온다. 서영이라는 아이는 얼굴도 예쁘고 키도 크고 마른 멋진 아이였다. 하지만 아빠는 의사였고,탄지니아에 가서 봉사 의료활동을 하여서 아버지는 멀리 떠난 상태였다. 그리고 통통한 민주라는 아이는 서영이를 부러워 한다. 그리고 그 둘은 짝이 된다. 그 후 그둘은 급속도로 친해진다. 하지만 미라라는 아이는 서영이라는 아이가 자신의 자리를 뺏는다며 서영이를 질투하고 싫어하게 된다. 그리고는 서영이의 생일 파티에 가서 새빨간 속옷 선물을 다른 아이들 앞에서 주어 창피를 준다. 하지만 서영이는 잠시 부끄러워 했지만 다서 멀쩡히 있었고, 그러자 핑크공주라는 학교내의 학생들끼리 이야기하는 사이트에서 흑설 공주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린다. MSY는 아빠가 탄지니아에 간것이 아니다. 칫솔들과 신발장들을 보면 남자의 것은 보이지 않는다. 아빠가 없는데 거짓말을 친다.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린다. 하지만 민서영이 별 반응이 없자, MSY는 과대망상증 환자 라는 글도 올리게 된다. 하지만 이래도 서영이가 그 글을 보지못하자, 미라는 서랍에 핑크공주 카페에 들어 가볼것 이라고 쪽지도 남긴다. 그리고 서영이는 글을 보고 당황하고 화가나게 된다. 하지만 이미 소문들은 퍼져나갔기 떄문에 서영이는 슬퍼하며 외할머니를 안고 울게 된다. 하지만 금세 용기를 얻고 민서영은 흑설공주의 말은 거짓이라고 글을 올린다. 그러자 흑설공주는 증거를 대라고 하지만, 사진까지도 올리며 승기를 잡는다. 그리고 바보 왕자라는 아이디로 민서영의 말이 사실이라며 민서영의 승리가 된다. 댓글들도 모두 민서영을 응원하는 댓글들 이였다. 하지만 미라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민주에게 서영의 가방에 자신의 머리핀을 넣는다면 자신의 무리에 끼워주겠다며 유혹한다. 평소 따돌림을 받던 민주는 유혹에 넘어가 하겠다고 하게 되고, 결국 가방에 머리핀을 넣게 된다. 그리고 서영이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도둑으로 몰리고, 너무 힘들었던 서영이는 결국 조퇴를 하고 집에서 울음을 터뜨린다. 그 후 미라는 전쟁에서 승리한듯 통쾌해 하고, 서영이는 의기소침하게 항상 우울히 다닌다. 그리고 민주는 당연히 미라의 무리에 끼워지지 않았다. 결국 민주는 모든 것들을 잃게 된 것이다. 그렇게 자신의 잘못이라는 생각을 하던 민주의 뒤에서 서영이가 오토바이에 치여 교통사고가 난다. 그러자 민주는 마구 눈물을 흘리며 119차를 타고 병원으로 함꼐 간다. 그리고는 자신이 왜 이러한 상황을 겪어야 하는지, 오직 외모 때문에 따돌림을 받아야 하는지 생각하며, 핑크공주 카페에 모든 사실을 밝히고, 자신이 한 행동은 반성하며, 미라 무리의 아이들의 실체를 모두 밝히게 된다. 그러자, 댓글들은 민주와 서영이를 응원하고, 미라에게는 사과를 하라며 비난을 하게 된다. 그러자 미라 무리의 아이들은 글을 내리라며 문자를 보내지만, 당당해진 민주는 무시하게 된다. 그리곤 민주는 서영에게 가서 사과를 한다. 그리고 미라는 더 이상 결석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자 아이들은 미라를 무시하고 경멸한다. 그래서 미라는 처음으로 무시받는 기분을 받는다. 그리고 서영이는 몸이 거의 다 완치되었지만, 심리적으로 너무나도 힘든 상태였고, 카페에 떠난다며 글을 남기고 아빠가 있는 탄자니아로 떠난다. 그리고 미라는 민주와 서영이에게 사과하는 글을 올린다. 미라는 아빠가 없었고, 자신의 모든 사랑이 가버리는거 같아 그런 행동을 하였다고 사과한다. 그리고 서영은 민주와 미라를 모두 용서하고 탄지니아에서 행복히 살게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사람들이 그저 손가락을 몇번 움직여 다는 악플들이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을 보고, 말을 항상 조심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난 댓글들을 거의 달지 않지만..그리고 혼자 많은 댓글들을 감당할 주인공 서영을 보며 불쌍하다고 느꼈지만, 갈수록 또 다른 악플을 받는 미라도 힘들어보였다. 따라서 2차 가해자가 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였고, 처음에 악플이나 악성 글들을 올린 사람들에게 잘못된 행동이므로 사과를 해야한다고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요즘 연예인들, 유튜버들이 받고 힘들어하는 악플에 대해 더 생각할 수 있어 좋았고, 감명 깊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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