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학교에서 빌려주는 책으로, 읽어 보았다가 재미있어서 독서록으로도 쓰게 되었다.

이소리라는 한 아이가 있었다. 이 아이는 괴롭힘 당하는 아이를 도와주다가 본인도 괴롭힘을 당하고, 할머니와 살다가 아빠가 있는 곳으로 다시 이사를 가게 된다. 그리고 전에 괴롭힘 당한 것에 고통으로 학교 생활을 힘들어하던중, 책상밑 붙어있는 편지를 발견한다. 그 편지는 학교에 대해 써져있었고, 반 친구들 이름과 얼굴, 그 외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름과 성격, 별명까지 친절하게 써 있었다. 그리고 두번쨰 편지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그곳으로 가자 그곳에 대출카드에서 정호연이라는 아이가 썼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렇게 힌트를 얻고 편지를 찾는것을 계속 반복하다가, 편지에 쓰여진 곳으로 가서 배달을 시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곳에서 배달을 시켜 밥으 먹으려고 한다. 그러던중 곡궁부인 한 아이를 보게 된다. 그리고 토끼 관리 담당이 되어서 토끼를 담당하는데, 또 다른 토끼 담당이였던 그때 그 아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둘이 대화를 하며 꽤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소리는 다시 편지들을 찾아 다음 편지의 위치로 가는데 그곳에는 또 그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박동순이였고, 그곳은 정호연이 알려준 것이 아니라면 거의 모르는 장소였다. 그래서 동순은 소리가 정호연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함께 계속 친해지며, 편지를 찾는다. 그러던중 같은 곳에 두어서, 불량한 아이가 정호연의 편지를 가지고 가고, 소리와 동순은 불량한 아이의 시험지 조작표를 가지고 간다. 하지만 차마 조작표를 줄 수 없던 동순과 소리는, 마지막 편지의 위치를 예측하는데, 동순이 예측한 곳은 시간에 호연이가 있었던 곳들을 시간을 반대로 하여 놓았다는 것을 알고, 호연이와 동순이 처음만난 장소에서 편지를 발견한다. 그 편지에는 한 병원의 옥상에 있다고 하였는데, 그 병원은 사실 호연과 소리가 어릴적에 함꼐께 입원했던 병원인데, 그곳에서 소리가 호연을 자주 놀아주고 도와주었기 때문에, 소리가 전학 온 다는 것을 알고 편지를 써준 것 이였다. 그리고 호연은 어릴때 그 병의 재발로 인해 수술을 하러 전학을 간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편지는 녹우로 가는 표 2장이였다. 그렇게 녹우로 가서 둘은 다시 호연이를 만나고 서로 반가워하며 안는 모습을 보여주고 책이 끝난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만화 종류의 책을 싫어하는 편이였는데, 너무 재미있게 봤다. 웹툰이 원작인 책으로 알고 있는데, 감동적인 부분도 많고 마지막에 궁금했던 것들이 모두 풀리는데 그때 너무 재미있었고, 여기 나오는 호연이 신비로운 느낌이였어서, 호연에 대해 알아가는 부분도 좋았다. 책이 끝나고도 호연의 신비로운 느낌이 가장 인상 깊게 남았다. 아무래도 웹툰이 원작이다 보니, 성인들이 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은 아니였지만, 청소년이나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는 재미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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