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주 못된 놀부와 착한 흥부의 이야기이다. 유명한 책이라 제대로 읽어보고 싶어 읽어 보았다.

어느날 놀부는 부모의 재산을 모두 물려받고 사는데, 그러던 중 흥부의 가족을 모두 쫓아내 버린다. 그러자 너무나 가난해진 흥부네는 곤장을 대신 맞고 돈을 받는 일까지 하려고 하지만 그 일을 다른 사람이 가로챈다. 그러자 살기가 너무나도 힘들어진 흥부네는 결국 쫓겨났던 놀부의 집으로 다시 햘할 수 밖에 없게 되는데, 그러자 형은 누군지도 알아보지 못한다. 그래서 흥부는 자신이 동생이라며 쌀을 달라고 한다. 하지만 놀부는 찾아오지 말라고 했건만 왜 다시 찾아오냐며 몽둥이로 흥부를 때린다. 그리고 형수님에게 부탁해 보았지만, 그대로 주걱으로 뺨을 얻어맞고 나간다. 그리고 곧 다리를 다친 제비가 흥부집에 오는데, 그러자 흥부는 바로 다리를 고쳐주고 가게 된다. 그리고 몇 시간후에, 박이 흥부집 위에 열리는데, 그 한가지 박을 열자 밥과 돈이 마구 나왔다. 그래서 다 퍼보니 금새 또 밥과 돈이 차있었다. 그러자 흥부네는 고깃국과 밥을 마구 먹고, 두번쨰 박을 까보는데, 예쁜 비단들과 공단들이 나왔다. 그리고 세번째 박을 열자 사람들이 나와 집을 예쁘게 가꾸어 주었다. 그리고 흥부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리를 들은 놀부는 집을 찾아가 몇몇 재물을 받고,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를 듣고서는 집에 간다. 그리고는 제비를 잡아다가 다리를 부수고 고쳐준다. 그 후 놀부도 씨를 받아 박을 얻었지만 그곳에서 사람이 나와 집을 엉망으로 만들고는, 돈 한푼 안남게 되었다. 그리고 놀부는 정말 반죽을 정도로 다쳤는데 이를 알게 된 착한 흥부는 놀부를 도와주고 놀부는 흥부에게 아우에게 너무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사과를 한다. 그리고 놀부네는 흥부네와 같이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

이 책은 원래 너무나도 유명해서 내용들을 알지만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읽어 보았다. 놀부가 처음부터 너무하다고 생각하였는데 마지막에 흥부가 받아주는 것을 보고 너무나 놀랐다. 그리고 역시 나쁜짓을 하든 착한 짓을 하던 그것들이 모두 돌아올 것이라고 샐각하였다. 앞으로는 나도 모든 행동이 나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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