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평소 궁금했었기에 읽어 보았다. 원래 유명한 책이라 내용을 대충 알고 읽긴 하였지만 재미있었다.

크리스마스가 되자, 선물들을 받지만 가장 인기가 없이 덩그러니 혼자 테이블에 남겨져 있던 호두까기 인형이 있었다. 그러자 마리는 그 인형을 보고 그것을 자신이 가져가게 된다. 이 인형은 호두까기 인형으로 호두를 넣으면 호두를 까주는 인형이였던 것이다. 그런 모습을 마리는 귀엽게 봤다. 하지만 이 인형은 아이들이 가지고 놀며 이는 헐고 아랫턱은 헐렁이게 되었다. 그러자 오빠는 그 인형을 버리려 하지만 마리가 막는다. 그리고 호두까기 인형을 계속 보살펴준다. 그러자 호두까기 인형을 표정을 짓기도 하였지만 마리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그러던 어느날 생쥐 패거리가 마리의 거실에서 나왔고, 마리는 겁에 질렸지만 호두까기 인형과 다른 인형들이 일어나 모이게 된다. 그러자 호두까기 인형이 앞장을 서 생쥐 패거리를 물리치러 가는데, 인형은 하나둘씩 쓰러졌고 호두까기 인형은 쥐들에게 둘러싸이는데, 그러자 마리는 실내화를 움켜쥐고, 호두까기 인형 주변에 쥐를 물리친다. 하지만 그후 쓰러졌고, 깨어나보니 마리는 팔꿈치로 장식장을 쳤고, 유리가 깨져 팔에 박혀 피가 나 쓰러졌다고 한다. 하지만 실내화는 진짜 그 자리에 놓여 있었고, 마리는 그 일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왔지만, 다시 한번 쥐들이 등장한다. 그러자 호두까기는 이번엔 용감하게 물리치게 된다. 그리고 인형들과 마리는 다 같이 행복하게 살게 된다.

이 책은 유명한 것에 비해서 그저 재미가 없었던 것 같다. 보면서 재미있었다는 느낌은 든적이 없었다. 하지만 인형이 움직이고 쥐들이 나온다는 것이 꽤나 무서울 수 있지만 그래도 귀엽게 잘 그려낸 것 같다. 그래도 볼만했던 책이라 궁금하면 읽을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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