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남해 용왕이 병이 걸려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어느날 남해 용왕은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온몸이 아프게 되었다. 그래서 신선이 찾아와 술의 의한 병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인간 세상 첩첩산중 사람 없는 곳에서 천 년 묵은 토끼의 간이 이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알려준다. 그러자 별 주부라는 자라가 자원해서 토끼의 정보와 함께 인간세상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그곳에서 호랑이를 만나게 되는데, 그로 인해 죽을뻔 하지만 겨우 살아남아 토끼를 찾게된다. 그리고 토끼는 물이 무서워 용궁으로 내려가지 안으려 하지만, 인간세상은 위험하니 너에게 벼슬을 줄 수 있는 용궁으로 내려가자며, 겨우 토끼를 용궁으로 데려가게 된다. 이후 토끼는 바로 잡혔고, 배를 갈라 간을 뺏길 위기에 쳐한다. 하지만 토끼는 평소에 인간들도 자신의 간을 원하며, 간은 입과 아랫구멍으로 넣었다 뺐다 한다고 하였다. 용왕은 믿지 않았지만 자신은 정말 지금 죽어도 상관 없지만, 용왕님에게 자신의 간을 주고 싶다고 인간세상으로 올라가 가져오겠다고 한다. 그러자 용왕은 고맙다며 잔치를 열어준다. 하지만 별 주부 (자라)가 거짓말이라며 속지 말라고 하자, 토끼는 오히려 자라탕이 병에도 좋다며, 자라가 죽을 위기에 쳐한다. 하지만 자라는 변명을 하고 조용히 있겠다며 결국 살게 되었고, 토끼와 별 주부는 다시 인간 세상으로 올라간다. 그러자 토끼는 웃으며, 간을 빼고 다니는 생명이 어디있냐며 비웃고는 살아가게 된다. 결국 별 주부는 힘들어하다가 병에 걸려서 결국 죽게 된다.

이 책을 보며 별 주부는 죄가 없지만 결국 죽게 된 것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하였고, 용왕의 대처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토끼를 보며 결국 똑똑하고 정신을 차려야 살아 남을 수있는 것이라고 샐각하였고, 나도 무언가 당한다면 정신을 차리고 잘빠져나가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원래 유명한 책이라 궁금해서 읽어 보았는데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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