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821050716341

유엔 전망에 따르면 세계의 인구가 2050까지 20억명 가량 늘어날 것이다. 경제 성장에 힘입어서 식량의 수요는 인구 증가보다도 더 늘어날 것이다 심지어 인구 증가의 대부분이 토양이 척박하고 식량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이다. 하지만 기후변화에 따른 사막화와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토지 개발로 농경지는 갈수록 줄어드는 중이다. 따라서 이제는 새로운 농업 기술 혁명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리고 노르웨이의 기업이 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기술을 발명했다. 데저트 콘트롤이라는 이 스타트업은 마르고 황폐한 땅을 좋은 농경지로 변경시켜줄 기술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액상 나노점토라는 물질이다. 이 물질로 모래입자를 코팅해 수분과 영양분이 모래에 달라붇게 하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모래와 점토를 섞는 아이디어는 이번 뿐만이 아니다. 오래전부터 이런 방식을 썼지만 이 회사만의 특별한 점은 이 점토를 나노 입자 수준으로 쪼개 땅에 쉽게 뿌리는 액체물질을 만들었다는 점이다.

액체로 점토와 비슷한 물질을 만드는 것이 신기했고 그 원리도 궁금했다. 이런 농업의 발전으로 우리가 더 쉽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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