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제목이 특이해 궁금하여 읽게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전학을 가게된 마크와 원래 그 학교를 다녔던 또 다른 마크의 이야기이다.

공부를 잘하는 편이였던 주인공 마크는 똑같은 의미이지만 다른 억양으로 써서 100점을 못맞은게 억울해 교육청에 가서 항의할 정도로 꼼꼼하고 집착이 심하다고 할 수 있는 아이다. 그러다가 이사를 가 학교에 등록을 해야 하는데 다른 마크가 이미 등록이 된것을 보고 선생님은 되어 있다고 말하고 할아버지가 자신이 한것 같기도 하다고 말해 등록이 되지 않은 상태로 학교에 가게 된다. 학교를 가니 두 마크는 엉망진창이 된다. 서로의 시간표와 반, 심지어 사물함이 햇갈려 물건까지도 뒤죽박죽 나누어 진것이다. 그리고 둘의 성격은 정말 안맞았기 때문에 둘을 자주 싸우게 되고 서로를 싫어하게도된다.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알고 그것을 존중하게도 된다. 주인공 마크는 마스터마인드라는 대회를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그를 아는 다른 마크는 이 대회에 나가는것을 응원하고 끝나고는 잘 봤냐며 물어주는 사실상 둘은 이미 친구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결국 주인공 마크는 우승을 하게 된다. 그렇게 마크의 가족과 다른 마크가 주인공 마크의 대회 우승을 축하해주며 끝난다.

책 제목처럼 친구의 조건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그런 것은 없고 서로가 친구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친구인 것 같다. 그리고 책에 둘이 마크와 마크 호퍼로 나누어져 있긴 하지만 이름이 같아 햇갈리기도 한것 같다. 이번책은 내용이 정리되지 않은 느낌이 들어지만 전체적으로는 재미있었던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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