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자폐증은 아이 맥스를 포함한.

먼저 맥스가 주인공으로부터 발개벗고 도망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 가족은 옷을 입지 않고 소리지르고, 사고뭉치라고 할 수 있는 자폐증을 가진 맥스라는 아이 때문에 꽤 힘들어 하는 중이다. 그러던 와중 이 가족은 여행을 간다. 바다로 가는데 주인공은 바다를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물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스노쿨링을 하러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지만 주인공은 그러지 않았다.물을 꽤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배에 앉아 편안하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돌고래들이 춤추듯 수영하는 것을 보고 있는다. 그렇게 여행이 끝나고 부모님은 주인공에게 맥스를 특수학교에 보낼 수 없다고 설득시킨다. 그리고 주인공은 철이 들었는지 금방 수긍하고 알겠다고 한다. 그렇게 가족 모두가 맥스를 가르치는데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특수학교를 가지 않은 맥스는 당연히 학교에서도 소란을 피운다. 그로인해 주인공은 정말 힘들어진다. 그러자 아빠가 학교에 와서 자폐증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지금 맥스를 교육시키고 있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가족은 맥스와 주인공이 가장 좋아했던 바다로 한번 더 여행을 가게 된다. 그곳에서 맥스와 가족은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가족은 맥스에게 어느 정도의 언어를 알려주게 되고, “나 자폐증, 아름답고 특별해요” 라는 말을 알려주면서 책이 끝나게 된다.

먼저 이 책은 감동적인 느낌이 있다. 자페증안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는 부모님과 힘들지만 은근히 맥스를 챙겨주는 주인공에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다. 마지막 장면을 보고 맥스에게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입혀주느라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있느 것이 아닌가 싶었다. 재밌게 봤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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