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워낙 유명하여서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제대로 한번 보고 싶어서 읽었다. 아는 이야기를 제대로 읽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심봉사는 아이를 가지게 되지만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가 있다. 그래서 심봉사의 부인은 몸소 품을 팔아서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었다.그리고 심봉사는 앞이 보이지 않아도 아이를 낳았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하였다. 그렇게 가난하면서도 아이를 잘 키우며 살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심청이는 15살이 되어 예의바르고 침착한 아이가 되고, 가족을 위해 자기몸을 팔아 공양미 삼백 석을 받고 죽게된다 그후 심봉사는 딸을 잃은 슬픔에 죽지못해 살고 있었다. 하지만 심청이는 굉장한 효녀이였고 마음이 곱고 착하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 왕후가 되었고 그후 지상으로 내려오는데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아버지는 너무 놀라고 갑자기 눈이 확 떠진다. 그뿐만 아니고 주변 다른 맹인들까지 눈이 떠지게 된다. 맹인들은 모두 좋아 노래부르며 춤을 추었다. 그후 잔치는 4일동안 이어졌고, 그들은 행복하게 산다.

이 책을 보고 느낀점은 먼저 가족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심청이가 놀라웠고, 착한 아버지와 착한 딸이 서로를 위하고 사는 모습이 조금 감동적이였다. 그리고 아빠가 다시 눈을 뜰떄 이미 아는 장면임에도 멋지고 감동적이였다. 서로를 위하는 가족들은 결국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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