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711172609644

핵전쟁 등에 인류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상황을 맞아도 5년은 문제 없아 살 수 있다는 초호화 벙커가 공개되었다. 과거 국내 언론에도 보도 되었었던 이 벙커는 서바이벌 콘도로 불리고, 캔자스시티 인근에 건설되었다는 사실 이외에는 정확히 위치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서바이벌 콘도의 내부는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전체적으로 15층 아파트와 같은 형태를 지하에 건설한듯 보이고, 작은 도시에 있는 시설들은 모두 들어가 있다. 호텔방과 같은 숙소 이외에도 상점,의료 시설,사우나와 극장등에 공간이 있고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교실과 도서관이 마련되어 있다. 물론 이 벙커에 입주를 하기 위해서는 큰돈이 필요하다. 또 보도에 따르면 서바이벌 콘도는 과거 냉전시기에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비밀리에 보관하였던 벙커였지만 폐기 되었었다. 그리고 이 벙커는 최근 코로나19의 유행으로 또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실 이러한 시설을 만든다고 핵 전쟁에 위험이 모두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5년만에 핵이 모두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또, 핵전쟁이 일어나면 산자가 죽은자를 부러워한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핵전쟁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에 더 투자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여러 재난 상황에 예방할 수 있는 시설이라는 것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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