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썼던 책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원래 쓸 생각이 없어서 그냥 책을 찾아보고 있는데 눈에 보여서 저번책에 이어서 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쓰게 됐다.

먼저 책 먹는 여우는 유명한 작가가 되었고 큰 집과 황금 오토바이들을 가지고 편안히 살고 있었다. 물론 책을 낼 생각을 한 빛나리 아저씨도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우는 자신의 책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해서 계속하여 책을 써왔다. 그래서 여우는 새로운 이야기를 위해 여러곳을 돌아다니다 영감을 받고 여러 아이디어를 간직한채 집에 들어와 책꽂이를 보는데 책꽂이가 텅 비어있었다. 여우 아저씨는 소리를 지르며 기절하였고, 겨우 진정하고 증거를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다. 그 후 경찰을 부르지만 이야기를 도둑 맞았다고 하고, 그것들을 이야기하자 쓰레기가 청소 됐으니 좋은 것 아니냐는 말을하고 가버린다. 그래서 여우 아저씨는 어떤 통로를 찾는데 그것을 이용해 자신의 이야기들을 가져갔다고 생각하고 그 통로를 따라 가본다. 그러자 그곳에는 도서관이 나왔고 그것에 천장에서 여우에 노트를 보며 책을 쓰고 있는 생쥐를 발견한다. 하지만 아무 영감도 되지 않는다며 찢어 버리는데 그 장면 을 보고 여우는 화가나 생쥐를 붙잡았고, 그 후 이야기를 듣는데 자신도 책을 써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지만 잘 되지않았다며 눈물을 보이자, 도서관에 일을 도우면서 작가 수업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하지만 그 쥐는 책을 쓰는데에는 소질이 없었지만, 도서관 일을 굉장히 잘 하였고, 꽤나 소문을 타게 된다. 그리고 도둑잡기를 도와주었던 사서에게 자신이 쓴 책을 가장 먼저 읽게 해주며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다.

이 책을 보면서 저번화와 잘 이어놓았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내용을 너무 빨리 빨리 넘기는 느낌이 있어 급하다고 느껴지기도 하여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이 세계관을 꽤 좋아하기 떄문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이 열심히 하지만 잘 되지않는 쥐를 보면서 재능이 없어 좋아하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게 보였다. 하지만 그 쥐처럼 다른 재능을 찾아가 성공하는 것을 보고 빠른 포기가 필요할때도 있다는 생각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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