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춘기인 문제아 소년이 학교에서 퇴학 당하자 집에 돌아가기 3일전에 겪는 여러가지 상황을 보여준다.

이 소년은 담배와 술등을 하는 문제아 이지만 굉장히 몸집도 작고 싸움도 못하는 아이였다. 친구와 싸웠는데, 맞기만 하고 학교 숙소를 나간다. 나가서 뉴욕에 있는 호텔에 묵게되는데 홀든 콜필든 (주인공)은 이 후에 여러가지 우울감을 느낀다. 그저 평범한 것에도 우울함을 느끼는데 이는 콜필든 자체가 우울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콜필든은 혼자 생활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돌아 다니면서 몇몇 친구들에게도 연락을 하며 같이 돌아다니기도 했었다. 하지만 잠시 만난 것이기 때문에 친구와에 시간을 오랫동안 보낸 것도 아니였다. 전체적으로 불행하거나 부정적, 우울한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 부분에서 비속어가 사용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다른 청소년들을 보며 콜필든은 동정심이나 불쌍함을 느낀다. 콜필든과 닮아 있음에도 말이다. 따라서 콜필든은 자신도 저들과 같이 불행한 상황이라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콜필든은 혼자 생활하며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게 된다. 술집에서 형에 친구를 만나기도 하였고 자신이 좋아하는 자신의 동생 피버를 위해 그녀가 좋아하는 음반을 사며 행복함을 느낀다. 따라서 콜필든은 작은 것에도 우울함을 느끼지만 그와 똑같이 작은 것에도 행복함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콜필든은 한적한 숲속에서 호밀밭의 파수꾼 (호밀밭에서 노는 아이들을 지켜주는 것) 이라는 직업이라면 직업인 것으로 살기 위해 집으로 가서 필요한 물건을 챙기는데 이 과정에서 여동생 피비를 만나고 자신의 계획을 말하자 자신과 같이 가겠다며 짐을 싸온 피비를 보고 믿음을 느끼며 집으로 돌아간다.

이 책을 보면서 꽤나 긴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책의 흥미로운 이야기들 덕분에 몰입해서 보니까 빨리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본 책중 3위 안에 드는 책인 것 같고, 이 책에서 나오는 비속어가 어린아이들이 보기에 불편함을 주긴 하지만,오히려 주인공에 불량함과 사춘기에 대한 느낌을 잘전달해 주기 때문에 비속어를 중간 중간 섞은 것은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이 책을 보면서 주인공에 심한 감정기복이 나와 조금은 닮았다고 느끼기도 하였다. 이 책을 보면 조금 더 세상에 부정적인 면들도 많지만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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